경쟁률이 올랐다고 더 어려워진 것은 아닙니다
경쟁률은 지원자 수를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일 뿐입니다. GIST는 지원자가 1,205명 늘었는데도 모집인원이 100명 늘어 경쟁률은 내려갔고, DGIST·UNIST는 똑같이 100명씩 늘렸는데 지원자 증가폭이 더 커서 올랐습니다. 숫자의 방향만 보면 세 학교에서 벌어진 일을 반대로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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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과기원 2,127명 모집에 35,363명 지원
대학 평균만 보면 세 학교에서 벌어진 일을 반대로 읽게 됩니다. 전형별로 나눠 집계하고 전년과 비교해, 숫자를 움직인 것이 인기인지 모집인원인지 구분했습니다.
경쟁률이 높은 순서입니다. 괄호 안은 2026학년도 수치입니다.
| 대학 | 모집 | 지원 | 경쟁률 | 전년 대비 |
|---|---|---|---|---|
| 켄텍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 100명 | 3,113명 | 31.13대1 (24.33대1) | +6.8 |
| 디지스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 322명 전년 222명 | 9,208명 전년 6,182명 | 28.6대1 (27.85대1) | +0.75 |
| 유니스트 울산과학기술원 | 525명 전년 425명 | 10,112명 전년 7,037명 | 19.26대1 (16.56대1) | +2.7 |
| 지스트 광주과학기술원 | 315명 전년 215명 | 4,536명 전년 3,331명 | 14.4대1 (15.49대1) | −1.09 |
| 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원 | 865명 전년 825명 | 8,394명 전년 6,991명 | 9.7대1 (8.47대1) | +1.23 |
회색 점이 2026학년도, 색 점이 2027학년도입니다. GIST만 내려갔는데, 그 이유는 아래 전형별 수치에 있습니다.
모집인원은 원서접수 마감 집계 기준이라 각 대학 모집요강의 정원과 숫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요강 기준 모집인원과 전형방법은 과기원 입시 정보에서 확인하세요.
공개된 경쟁률과 모집인원을 함께 읽을 때 확인할 사항입니다.
경쟁률은 지원자 수를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일 뿐입니다. GIST는 지원자가 1,205명 늘었는데도 모집인원이 100명 늘어 경쟁률은 내려갔고, DGIST·UNIST는 똑같이 100명씩 늘렸는데 지원자 증가폭이 더 커서 올랐습니다. 숫자의 방향만 보면 세 학교에서 벌어진 일을 반대로 읽게 됩니다.
과학기술원은 특별법 대학이라 수시 6회 지원 제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서울권 대학 여섯 곳을 이미 쓴 학생도 과기원에 추가로 지원할 수 있어, 그만큼 지원자 수가 겹쳐 쌓입니다. 같은 숫자여도 6회 제한 안에서 만들어진 일반 대학 경쟁률보다 부풀려 읽히는 구조입니다.
DGIST는 대학 전체로는 28.6대1이지만, 안에서 고른기회 55.6대1과 학교장추천 반도체공학과 8.92대1이 함께 있습니다. UNIST도 일반전형 23.62대1과 탐구우수전형 5.24대1이 같은 해 숫자입니다. 지원자가 실제로 마주하는 것은 대학 평균이 아니라 본인이 넣은 전형의 숫자입니다.
4개 과기원이 AI 관련 학부를 새로 열면서 모집인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DGIST AI대학은 첫해에 100명 모집에 1,521명이 지원해 15.21대1로 시작했습니다. 신설 전형은 직전 연도 비교 대상이 없어, 첫해 숫자만으로 난이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경쟁률은 합격선이 아닙니다
경쟁률은 합격선이 아닙니다. 지원자의 학생부·서류 수준이 해마다 다르고, 과기원은 수능 최저가 없거나 약해 지원 문턱이 낮은 편이라 실제 경합 강도와 경쟁률 숫자가 잘 맞지 않습니다. 지원 전형을 정하는 근거로는 전형방법(서류 비중·면접 유무)과 지원자격을 먼저 보시고, 경쟁률은 참고 지표로만 쓰시기 바랍니다.
지원자가 실제로 마주하는 숫자는 대학 평균이 아니라 본인이 넣은 전형의 숫자입니다.
점 하나가 전형 하나입니다. 세로 막대는 그 대학의 전체 경쟁률 — 점들이 막대에서 멀수록, 대학 평균으로는 지원자가 겪는 경쟁을 설명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가장 넓은 곳은 디지스트입니다. 8.92대1과 55.6대1이 같은 줄에 있고, 대학 전체 28.6대1은 그 사이 어딘가에 찍힐 뿐입니다. 반대로 전 전형에서 면접을 보는 지스트는 점들이 가장 촘촘히 모여 있습니다.
개교 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입니다. 모집인원이 100명으로 5개 과기원 중 가장 적어, 지원자가 조금만 늘어도 경쟁률 숫자가 크게 움직입니다.
전형별 경쟁률은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대학 전체 수치만 표기합니다.
모집인원을 100명 늘렸는데도 지원자가 3,026명 더 들어와 경쟁률이 올랐습니다. 전형별 편차가 5개 과기원 중 가장 큽니다 — 고른기회 55.6대1과 학교장추천 반도체 8.92대1이 같은 학교 안에 있습니다.
| 전형 | 모집 | 지원 | 경쟁률 | 전년 |
|---|---|---|---|---|
| 고른기회전형 | 20명 | 1,112명 | 55.6대1 | 미공개 |
| 일반전형 — 기초학부 | 100명 | 4,229명 | 42.29대1 | 미공개 |
| 학교장추천전형 — 기초학부 | 60명 | 1,686명 | 28.1대1 | 미공개 |
| 일반전형 — 반도체공학과 | 15명 | 304명 | 20.27대1 | 미공개 |
| 과학인재전형 면접 실시 | 15명 | 249명 | 16.6대1 | 미공개 |
| 일반전형 — AI대학 2027 신설 | 100명 | 1,521명 | 15.21대1 | 미공개 |
| 학교장추천전형 — 반도체공학과 | 12명 | 107명 | 8.92대1 | 미공개 |
지원자 수 자체는 10,112명으로 5개 과기원 중 가장 많습니다. 다만 면접이 있는 탐구우수전형은 5.24대1로, 면접 없는 일반전형(23.62대1)의 4분의 1 수준입니다.
| 전형 | 모집 | 지원 | 경쟁률 | 전년 |
|---|---|---|---|---|
| 그릿인재전형 2027 신설 · 면접 70% | 10명 | 248명 | 24.8대1 | 미공개 |
| 일반전형 면접 없음 | 380명 | 8,975명 | 23.62대1 | 미공개 |
| 지역인재전형 면접 없음 | 65명 | 522명 | 8.03대1 | 미공개 |
| 탐구우수전형 면접 실시 | 70명 | 367명 | 5.24대1 | 미공개 |
5개 과기원 중 유일하게 경쟁률이 내려갔습니다. 지원자는 3,331명에서 4,536명으로 늘었지만 모집인원이 100명 늘어난 영향이 더 컸습니다. 모집인원이 그대로였던 특기자전형만 19.1대1에서 23.4대1로 올랐습니다.
| 전형 | 모집 | 지원 | 경쟁률 | 전년 |
|---|---|---|---|---|
| 특기자전형 | 10명 | 234명 | 23.4대1 | 미공개 |
| 고른기회전형 | 25명 | 447명 | 17.88대1 | 미공개 |
| 학교장추천전형 | 60명 | 876명 | 14.6대1 | 미공개 |
| 일반전형 | 220명 | 2,979명 | 13.54대1 | 미공개 |
모집 규모가 가장 커서 경쟁률 숫자는 가장 낮지만, 5년 연속 올랐습니다. 면접 없이 서류로만 끝나는 학교장추천(17.81대1)이 교내에서 가장 높습니다.
| 전형 | 모집 | 지원 | 경쟁률 | 전년 |
|---|---|---|---|---|
| 학교장추천전형 서류 100% · 면접 없음 | 85명 | 1,514명 | 17.81대1 | 미공개 |
| 창의도전전형 서류 100% · 면접 없음 | 270명 | 2,724명 | 10.09대1 | 미공개 |
| 특기자전형 면접 실시 | 30명 | 287명 | 9.57대1 | 미공개 |
| 일반전형 면접 60% | 380명 | 3,204명 | 8.43대1 | 미공개 |
| 고른기회전형 면접 60% | 60명 | 480명 | 8대1 | 미공개 |
| 반도체시스템인재전형 정원외 · 면접 60% | 40명 | 185명 | 4.63대1 | 미공개 |
연속 수치가 확보된 KAIST의 5개 학년도 경쟁률입니다.
세로축 경쟁률(대1), 가로축 학년도
공개된 2023~2027학년도 경쟁률입니다.
각 대학 발표를 보도한 기사입니다. 전형별 전년 수치는 기사에 공개된 것만 표기했고, 공개되지 않은 칸은 비워 두었습니다. 최종 확인은 각 대학 입학처 공지를 따라 주세요. 이 문서 갱신일: 2026-09-13.
서류 100%인 전형과 면접이 60%인 전형은 준비 순서가 완전히 다릅니다. 생기부를 보고 지원 가능한 전형을 추려 드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